GL x Studio Oyama

Studio Oyama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은 일본과 스웨덴 문화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Spläsh 백팩을 오오야 마사요시씨의 유니크한 그래픽 스타일로 리디자인하고 현대적인 기능성과 아티스트의 인상적이고 아트워크가 조합되는 리미티드 제품입니다

일본 도쿄 출신의 오오야 마사요시 씨는 스웨덴 에랜드 섬의 카펠라고덴에서 아트를 공부하였고 현재 예테보리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캔버스를 만들기 위해 그의 물레에서 진흙을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특유의 표현 기법을 사용하고 표면에 빛이 자연스럽게 모양을 잡도록 해 형태와 디자인 사이에 독특한 균형을 이루는 제품입니다

베스트셀러 Spläsh 백팩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GL X Studio Oyama는 프리미엄 방수 소재로 만들어져 오오야 마사요시의 두 가지 상징적인 아트워크,베이지의 Melerad Grönvall과 흑백의 Folkdräcter의 두 가지 상징적인 예술품이 특징입니다. 특징적인 롤탑 플랩으로 가방을 더욱 키우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넓은 내부에는 최대 16인치 랩탑 등 필수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과 일본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Spläsh 백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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