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X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가스톤 루가와 스페인 하이퍼리얼리스틱 페인터,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장르를 초월한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합니다.
“저는 항상 흑백의 색으로 페인트를 합니다.이 두 가지 색의 심플함은 이용해서 저의 작품을 정의합니다.심플하면서도 생기가 넘치고 작품은 끝없이 깊어집니다.가스톤 루가와 협력하여 이 두 작품을 페인트 하였습니다.첫번째 작품은 역사 속에서 전설적인 순간을 표현하였고 두번째 작품은 상징적인 음악 듀오입니다. 첫 스트로크 붓질부터 종료까지 50시간 정도를 소비했습니다.작품을 만들고 있는 그 순간 순간 행복했습니다.”
가스톤 루가와 리카르도의 콜라보레이션은 흑백이라는 심플함,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의 흰색과 검은색을 기조로 한 색채에 대한 집착은 레이어를 거듭함으로써 작품 자체에 깊이와 궁극의 리얼리즘을 만들어냈고, F1 Authentics의 패독클럽에서의 그의 초기 작품인 아일턴 세나, 루이스 해밀턴, 맥스 펠스타펜 이후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습니다.리카르도가 캔버스 위에서 흑백을 대치하는 것에 대한 기법은 모든 그의 작품의 기반이며, 그 스타일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미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타임리스 스플래시 백팩에 도입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협업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 리카르도의 아트 작품과 가스톤 루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셀러가 콜라보레이션하여 최고의 작품을 만듭니다.
가스톤 루가에서는 브랜드 설립 초기부터 '백팩을 캔버스로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있었고, 그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창의력을 자극함으로써 개개인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백팩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항상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2012년 진행한 전설적인 스페이스 다이브와 프랑스의 대표적인 DJ 듀오 다프트 펑크를 독특한 시선으로 독특하게 그린 4개의 오마주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